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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고민,에너지 자립 마을형 생활방식 확대로 길을 찾다 서울시, 23일까지 에너지 자립마을 모집 2015-03-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제공 서울시 : 마을학교 개교식)

 에너지 절약,효율화,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 자립을 목표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에너지 문화를 바꾸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5개 에너지자립마을 노하우를 확산시키기 위해 23일까지 35개의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 마을별 지원액은 1천만 원 이내이며 에너지 자립조성에 대해 관심이 있는 3인이상 주민조직,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에너지관련 협동조합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 마을 공동체사업 추진 경험이 있거나 △에너지 절약 실천지원사업 참여마을 △ 태양광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등 이다.

 

지난 해까지 15개 마을이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돼 마을 평균 8.5% 전력사용량 절감에 성공한 상태로 태양광발전기 총230대가 설치됐다.

 

에너지 자립마을의 목표는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다. 태양광.풍력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리고.에너지 절약이나 효율성 향상으로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기반한 에너지의 소비는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마을은 마을별 입지,주거여건,주민수요를  고려해 맞춤지원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해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된 동작구 신대방현대아파트는 전략사용량이 전년 대비 6.2% 줄어 전기비용 1억4천9백만원을 절감했다.또 미니태양광 24기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운영중이다.

 

에너지자립마을 접수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02-2133-3587)나 마을공동체지원센터(02-385-2642)로 문의하면 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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