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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정리) 원유가격 흐름과 총공급곡선 및 단기 필립스 곡선의 이동 방향 2025-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유가 움직임은 향후 물가경로에 중요한 변수이며 국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이론상으로 보면 국제유가 상승과 같은 부정적인 공급충격이 일시적으로 발생하면 우상향의 단기 총공급곡선이 좌방방으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서 총공급곡선(Aggregate Supply:AS)은 각각의 물가수준에서 기업전체가 생산하는 재화의 공급량을 나타낸 곡선을 말한다. 단기와 장기의 구분은 △ 가격변수의 신축성여부와 △ 경제주체의 기대조정 여부로 구분된다. 통상적으로 일부 가격변수가 경직적이거나 물가예상이 불완전한 경우를 단기라고 한다.


원유가격이 상승하면 총공급곡선이 왼쪽(좌상방)으로 이동하므로 물가가 상승하여 산출량(생산)이 감소(실업률이 상승)한다. 총공급 곡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필립스곡선(단기)은 우상방으로 이동하게 된다. ※ 실업률이 증가하면 실질 GDP는 감소한다는 오쿤의 법칙(Okun`s Law)을 통해 총곡급곡선으로 부터 필립스 곡선을 도출할 수있다


필립스곡선(Phillips curve)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경험적인 곡선이다. 필립스(A.W.Phillips)는 1950년대 말 영국의 실업률과 명목임금 상승률 사이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찾아냈다. 이에 대해 통화주의 학파인 프리드만과 펠프스는 자연실업률 가설을 통해 장기적으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율 사이의 상충관계에 대해 부정하였다.


미국의 관세정책등과 중동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최근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Brent)유를 기준으로 보면 배럴당 60달러 중후반대(6.10  68.74)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Brent ) 흐름: 2024년 74.1→25.1월 76.9→ 2월 73.4→3월 77.2 월 →4월 63.2 5월말 65.5 달러/배럴  ※ Dubai 흐름: 2024년 75.1→25.1월 75.5→ 2월 73.2→3월 73.6 월 →4월 62.1 5월말 62.6  ※ WTI 흐름: 2024년 71.7→25.1월 72.5→ 2월 69.8→3월 71.5 월 →4월 58.2 5월말 60.08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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