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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Fed) 6월 FOMC 정책금리 동결하나, 2025년 5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2.8% ( 3~4월 2.8%)기록... 전월대비(SA기준) 0.1%(4월 0.2%) 상승 2025-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오는 6월 FOMC 회의에서 정책 금리의 목표범위를 현행대로 4.25%~4.50%로 동결할까.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등으로 미국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12일(현지시각) 미국 노동 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발표 자료를 보면 2025년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Headline CPI)는 지난 해 5월 물가에 견주어 2.4% 상승했다. 앞서 직전월인 4월 물가 상승률은 2.3% 로 2021년 2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1% 상승했다.

※ 전월 대비 Headlin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5%→ 2월 +0.2%→ 3월 -0.1%→ 4월 +0.2%→ 5월 +0.1%


같은달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2.8%로 직전 2개월연속 같은 수준(2.8%)을 유지했다. 1년전 보다 식료품 가격은 2.9% 오른 반면 에너지 가격은 3.5% 하락했다. 5월 한달만 놓고 Core CPI 상승률은 0.1%로 4월 (0.2%)보다 축소했다.


※ 전월 대비 Core CPI 상승률(계절조정) 흐름: 25.1월 +0.4%→ 2월 + 0.2% → 3월 +0.1%→ 4월 0.2% → 5월 +0.1%


전월대비 가솔린( 25.4월 -0.1%→5월 -2.6%)을 중심으로 에너지 가격( +0.7%→ -1.0%)이 하락한 가운데 식품가격( -0.1%→+0.3%)은 오름세로 전환했다. 한편 근원 CPI 항목인 상품가격( 25.4월 0.1%→5월 0.0%)과 서비스가격(0.3%→0.2%) 은 4월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근원상품 품목을 보면 중고차 가격( 3월 -0.7%→4월 -0.5%→5월 -0.5%)과 항공료( 3월 -5.3%→4월 -2.8%→5월 -2.7%) 및 의류( 3월 +0.4%→4월 -0.2%→5월 -0.4%)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의료용품( 3월 -1.1%→4월 0.4%→5월 +0.6%)은 2개월째 상승했다. 근원 서비스 품목을 보면 자가주거비(OER)가 하락( 4월 0.4%→0.3%)한 가운데 주거비는 0.3% 올라 4월(0.3%) 수준을 유지했다. 운송서비스( 0.1%→-0.2%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의료 서비스( 0.5%→0.2%) 상승폭은 축소됐다. 자동차 보험( 3월 -0.8%→4월 +0.6%→5월 +0.7%)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청(BLS) 웹페이지(www.bls.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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