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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 중 무역마찰 완화 등이 주시되는 상황.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주의 강화( 25.4.2일 57개국에대한 상호관세 발표)로 미국내 수입이 감소(미국 무역수지 개선) 한 가운데 상대국 보복 관세로 인한 미국의 수출 감소세가 진행될까.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2025년 4월 미국 무역수지관련 통계"를 보면 4월 미국의 무역수지 (상품+ 서비스)적자폭은 616억 달러(계열조정)로 직전월인 3월 적자폭인 1383억 달러에 견주어 767억달러(55..5%) 감소했다. 4월중 수출은 2894억달러로 3월 수출보다 83억달러 (3%) 증가했다. 트럼프 2기 고율관세정책 영향으로 수입상품 가격 상승이 미국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4월 중 수입은 3510억달러로 3월중 수입 금액보다 684억달러( 16.3%) 감소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상호관세 지침발표이후 기본관세(10%)를 시행하면서 상호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중국제외)했다. 미국의 공세적인 고율관세 통상정책으로 중국과의 무역 마찰이 심화될까. 미국이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인식하면서 중국과의 공급망을 분리하는 디커플링(De-coupling)으로 진행될까.
종래 주요 교역대상국별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연간기준)를 보면 중국은 미국의 최대 무역 흑자국이다. 연간 기준으로 미국의 대중 무역수지 (계절조정) 흐름을 보면 2022년 -3639억달러→ 2023년 -2508억달러→2024년 -262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웹페이지 참조 (자료 검색일: 2025년 6.9일)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