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75%로 동결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4월 이후 2차례 금리동결이다. 앞서 BOC는 지난 해 6월 Pivot (통화정책 전환) 이후 올해 3월까지 7 차례 연속 총 225bp(1bp=0.01%)금리인하를 단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내내 관세정책이 협상용 카드로 지속적으로 활용될까.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캐나다 중앙은행의 신중한 통화정책흐름이다. Macklem BOC총재는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 이후 선제적 대응에 신중한 시각(less forward-looking)을 보인 가운데 단기적인 물가안정을 강조했다.
글로벌 무역마찰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과 교역비중이 높은 상대국의 경제적 충격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캐나다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은 내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관세 부과를 앞두고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전기대비 연율 2.2%)을 기록했다. 무역마찰 영향등으로 고용시장이 이전보다 위축(실업률6.9%)된 가운데 4월 중 물가상승률은 1.7%로 직전월인 3월 2.3%보다 하락했다. 4.1일 부터 시행된 소비자 탄소세폐지는 당분간 캐나다내 물가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bank of canada (wwww. bankofcanada.ca) 참조: 검색일: 2025년. 6월 7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