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미 연준(Fed)은 기존의 "Wait and See"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시점.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양호한 고용시장 흐름을 지속 나타내고 있을까.
6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청 발표 '고용 보고서'를 보면 2025년 5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13.9만명 증가( 민간부문 +14.0만명, 정부부문 -1만명)했다. 교육· 의료부문(+8.7만명) 및 여가· 음식숙박(+4.8만명) 업종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직전 12개월 평균인 14.9만명을 밑돈 수치이다. 직전 2개월 취업자 수는 9.5만명 하향 조정했다. 25.3월과 4월 취업자수는 종전 발표보다 각각 6.5만명( 3월 18.5만명→12.0만명), 3만명(4월 17.7만명→14.7만명) 감소했다. →
가계조사에서 5월 중 경제활동 참가율은 62.4%로 직전월인 4월(62.6%) 하락한 가운데 실업률은 4.2%로 전월 수준을 이어갔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해 5월이래 4.0%~4.2% 대에서 등락하면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 0.4%(4월 0.2%) 상승했다. 올해 들어 0.2%~ 0.4% 구간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지난 해 5월 에 견주어보면 3.9% 상승했다. 트럼프 정책(관세,이민등) 영향으로 미국 경기가 둔화할까. 미 연준이 올해 하반기 금리인하를 재개할까. 미국 고용지표 결과만 놓고보면 취업자수 증가폭이 축소했지만 고용사정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청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5.6.7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