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연준(Fed)은 관세정책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기존의 'Wait and See' 전략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 연준이 독립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향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방적 금리인하' 요구가 지속되면서 미 연준의 금리인하시기가 앞당겨 질까. 미 연준은 지난해 한 차례 빅컷(50bp 금리인하)를 포함해 정책금리를 100bp인하했다. 올해 들어 금리동결이 지속되면서 정책금리 목표범위는 4.25~4.50%로 유지되고 있다.
미국의 상호관세발표 이후 주요국간 무역마찰 긴장 완화등이 주시되는 상황. 미국의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주요국에 견주어 상승 폭을 확대했지만 미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2022년 이후 미·일간 금리차에 크게 연동된 모습을 보인 엔화가치는 미.일 금리차에 영향받으면서 등락 흐름을 나타낼까.
일본은행(BOJ)은 지난 해 3월 마이너스금리정책을 폐지하면서 정책금리를 단기금리인 무담보금리로 변경했다. 이후 2차례 정책금리를 인하(24.7,31일, 25.1.24일)했다.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엔화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높아졌을까. 미.중 무역마찰 긴장감이 완화될까.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발표이후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미달러화 대비 엔화가치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3월중 150달러대를 등락하던 엔화환율(미 달러화대비)은 4월 중 139엔까지 하락한 후 6월 초 140엔 초중반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