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큰 변동성 지속되나. 5월 중 미국 국채금리는 우상향흐름, 5월말 장단기금리차(10년물-2년물)는 50%p로 축소
2025-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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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행정부의 상호관세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진 시점. 미·중등 주요 국가의 관세협상및 보복관세 전개양상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는 큰 변동성을 보이며 등락흐름을 거듭할까. 장기 금리를 중심으로 리스크 프리미엄 금리가 지속 높아질까.
2025년 5월 중 미국 국채금리는 장· 단기 금리 모두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단기 2년물 국채금리가 장기 10년물 금리보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직전월인 4월보다 축소했다. 지난 4월말 3.60%였던 단기 2년물 금리는 등락 흐름을 보이면서 5월 30일(현지시각) 기준으로 3.89%로 29bp 상승했다. 같은기간 장기 10년물 금리는 4.26%에서 4.40%로 24bp 상승했다. 이날 기준으로 장·단기 금리차는 50%p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지침(4.2일) 발표이후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 최근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4월중 금리는 단기 금리를 중심으로 큰폭으로 하락했다. 4월 중 장기 10년물 국채금리(3월말 4.21%→4월말 4.16%) 보다 단기 2년물금리( 3월말 3.88%→4월말 3.60%)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장· 단기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0.56%p로 3월 금리차인 0.33%p 보다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