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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정책 등의 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아진 가운데 지난 5월 「제네바 미-·통상 회의 공동성명」 발표( 25.5.12일)이후 미·중간 무역마찰 긴장감이 다소 완화된 시점. 대내외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월 중 소폭 상승( 25. 4월 49.0→5월 49.5)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개월연속 경기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돌았다. 대내외수요는 위축된 상황.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진작책이 지속질까
중국 국가 통계국 발표 ' 2025년 5월 중국 제조업 PMI는 49.5로 미국의 대중관세 인상 효과의 영향으로 하락한 4월(49.5) 보다 상승했다. 잎서 미국의 대중관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올 3월 중 중국 제조업 PMI는 50.5로 지난 해 3월(50.8)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25년 중국 제조업 PMI 흐름: 1월 49.1 → 2월 50.2→ 3월 50.5 → 4월 49.0 → 5월 49.5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 25.3월 51.2→4월 49.2→5월 50.7)은 기준치 50을 회복한 반면 중기업( 25.3월 49.9→48.8→47.5)과 소기업( 3월 49.6→4월 48.7→5월 49.3)은 기준치를 지속 밑돌았다. 트럼프 관세조치 불확실성 속 유효수요 부족이 중국 제조업 경기 회복세에 부담으로 지속 작용할까. 항목별로 보면 생산(25.3월 52.6→4월 49.8→5월 50.7)은 직전월인 4월 보다 상승했으나 신규주문(25.3월 51.8→4월 49.2→5월 49.8 )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원자재 재고(25.3월 47.2→4월 47.0→5월 47.4) 51.8),고용(3월 48.2→4월 47.9→5월 48.1), 공급자배송시간( 25.3월 50.3→4월 50.2→5월 50.8) 모두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대내외 수요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신규수출주문( 25.3월 49.0→4월 44.7→5월 47.5) 과 신규수입주문(25.3월 47.5→4월 43.4→5월 47.1)은 4월보다 상승했다.
한편 5월 비제조업 PMI는 50.3로 직전월인 4월(50.4)보다 소폭 하락했다. ※ 25년 비제조업 PMI흐름: 1월 50.2→2월 50.4→3월 50.8 →4월 50.4→5월 50.2 5월 중 서비스업 PMI는 50.2로 기준치 50( 3월 50.3→4월 50.1→5월 50.2)을 지속 웃돌았다. 2월(50.0)보다 소폭 상승 전환했다. 지방 인프라 프로젝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 건설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을까. 5월 중 건설업 PMI는 50.0로 2개월 연속 하락( 25.3월 53.4→ 4월 51.9→5월 51.0)했다. 미국등 주요국과의 통상마찰이 중국 경제 성장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2025년 5월 중국 종합 PMI(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 합으로 산출)는 50.4로 전월(50.2)보다 소폭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참조 검색일: 2025년 6월 2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