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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관세정책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일본의 내수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개인소비 지표는 회복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2025년 4월 상업동태(속보) 통계를 보면 4월 중 명목기준의 소매판매액은 12조925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했다. 2개월 연속 증가세 확대다. ※ 명목기준 일본 소매판매액 증가흐름: 25.1월 4.4%→2월 1.3% → 3월 3.1%→4월 3.3% 전월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5% 증가다. 앞서 올해 1~3월 누계기준 소매판매액은 38조 972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0%(※ 24.4분기 +2.6%) 증가했다.
민간소비가 회복세를 나타내는 상황. 백화점 판매액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슈퍼마켓 판매액은 증가세를 확대했다. 4월중 백화점 판매액은 4633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9% 감소했다. 올해 2월 감소전환 ( 251월 +4.4%→2월 -2.0%)이후 감소폭 확대( 3월 -3.2%→ 4월 -4.9%)흐름이다. 한편 같은달 슈퍼마켓 판매액은 1조3391억엔로 전년동월대비 5.6% 증가했다. 지난 2월 증가폭 축소( 25.1월 5.1% →2월 3.4%)후 2개월 연속 증가폭 확대( 3월 5.3%→4월 5.6%)흐름이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www.meti.go.jp/statistics/index.html) 자료검색일: 25.5.31일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