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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하방리스크가 작용하는 상황.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식료품 가격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지속될까. 토교(23구) 소비자물가지표는 일본 전국 소비자 물가지표의 선행지표이다. 5월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3.6%로 직전월인 4월(3.4%)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0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5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5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110.5(2020=100)을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확대 한 가운데 지난 해 5월 물가에 견주어 3.6% 오른 수준이다. 올해 3월이후 3개월 연속 우상향( 25.1월 2.5%→2월 2.2%→3월 2.4%→4월 3.4%→5월 3.6%) 흐름이다.
품목별로 보면 식료품 가격 상승 기여도가 가장 높았다. 5월 중 식료품가격(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6.9%(4월 6.4%)로 상승했다. 도쿄 주거비(1.5%→1.5%)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가정용 내구재 물가(6.8%→2.7%) 오름폭은 축소했다. 교양 오락용내구재(0.6%→0.9%)는 0%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가 소비자물가 등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 1년전보다 전기료는 10.8%(4월 13.1%), 도시가스료는 6.3%(4월 4.8%) 상승했다.
5월중 재화(신석식품 제외)와 서비스 물가는 모두 오름폭이 확대했다. 재화가격(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5.2%)보다 높은 5.4%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가격은 2.2%(4월 2.0%) 상승했다. 5월 중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지수 109.6)는 작년 5월에 견주어 3.3% 상승했다. 지난 3월 2%대 상승률( 25.1월 1.9%→2월 1.9%→3월 2.2%)로 오른 후 3%대 우상향 흐름( 4월 3.1%→5월 3.3%)이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