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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민간 소비등 내수 회복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지급 정책이 한시적인 인플레이션 하방 압력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최근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쌀등 곡류품을 중심으로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25년 5월 23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4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 통계를 보면 올해 4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직전월인 3월(3.2%)보다 높은 3.5% 상승률(CPI 110.9, 2020=100)로 집계됐다. ※ 최근 3개월간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상승률 흐름: 2025.2월 3.0%→3월 3.2%→4월 3.5%
최근 쌀가격 상승률이 통계 작성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4월 중 곡류( 25.3월 25.4%→4월 27.4%)등 식료품 가격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4월중 식료품 물가(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3월 (6.2%) 보다 높은 7.0% 를 기록했다.
4월 중 재화 가격(신선식품 제외)은 전월(4.9%) 보다 높은 5.7%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24.11월 3.7%→12월 4.3%)이후 4%대( 25.1월 4.9%→2월 4.6%→3월 4.6%→4월 5.7%)에서 5% 중후반대로 오름 폭이 확대됐다. 서비스 가격은 1% 초· 중대에서 등락 흐름이다. 4월 중 서비스 가격은 1.3%올라 전월(1.4%)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시바 내각이 올 1~3월 사용분에 한해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을 재개한 상황(24.11월 결정). 4월 중 전기및 도시 가격 상승세는 3월보다 확대했다. ※ 전기료 가격 상승률(전년동월비) 흐름: 24.12월 18.7%→25.1월 18.0%→2월 9.0%→3월 8.7% →4월 13.5%: 도시가스가격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흐름: 25 3월 2.0%→ 4월 4.7% 4월 중 광열및 수도물가는 지난해 4월에 견주어 8.4% 상승했다. 일본 여행자 수요와 관련된 숙박료는 1년전보다 6.2%(3월 6.6%) 올랐다. 1년전보다 교육비( 25.3월- 1.2%→ 4월 -5.6%)는 하락한 가운데 주거비( 25.3월 0.8%→4월 1.0%)는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교양· 오락(25.3월 2.0%→ 4월 2.7%)은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4월 중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core CPI 109.7) 상승률은 3.0%로 직전월인 3월(2.9%)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 일본 근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24.12월 2.4% 25.1월 2.5%→2월 2.6%→3월 2.9%→4월 3.0%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과 관련해 선호하는 지표이다. 일본은행(BoJ) 이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는 상황. 지난 4월 일본은행(BOJ)은 트럼프 미국행정부의 상호관세조치등 관세정책 불확실성을 반영해 정책금리를 동결(무담보 콜금리 0.5%)했다. 차기 회의에서 BOJ가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자료 검색일 2025년 5월24일)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