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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동네 이야기로 라디오,팟캐스트, 영상, TV, 신문, 잡지,인터넷,웹진 등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만들어 다른 주민들과 나누는 마을주민 모임 및 단체에 서울시가 사업당 최대 500만 원~1,5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달 4월~12월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총 32개 주민모임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 교육지원(교육형,복합형) 16개 △활동지원(아이템형.매체형) 16개다
올해부터 '거점형' 사업을 담당할 2개 단체를 별도 모집해 총 5,000만원(활동비,시설 및 장비,네트워크 활동 사업비 등 포함)을 지원한다. 거점형 사업의 주업무는 해당 자치구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카메라등 마을미디어 관련 시설 및 장비를 대여해 주는 일이다. 이밖에도 신규 마을미디어 발굴 및 양성, 마을미디어 지역네트워크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다만 일정 시설요건 등 조건을 갖추어야 신청가능하다.
올 해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 신청을 워나는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를 통해 사업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30일 발표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전화(02-3141-6300)나 이메일(mediact@maeulmedia.org)로 상담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내 3인이상 주민모임이나 비영립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 예 지 기자 yg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