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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호관세 발표이후 큰 변동성을 나타낸 미국채금리, 5월 들어 우상향 흐름,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높아지나 2025-05-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25.4.2일 상대국에 대한 상호관세 지침발표)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시점. 중국·EU등 주요국가의 관세 협상및 보복관세 부과 전개 양상등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는 큰 변동성을 보이며 등락하는 모습이다.  


  미국 재무부(treasury) 발표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4월말 4.17%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5월1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53%로 상승했다. 같은기간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3.60%에서 4.05%로 올랐다. 지난 3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장기금리는 30bp( 25.3월말 4.23%→5.14일 4.53%), 단기금리는 16bp(25.3월말 3.89%→5.14일 4.05%) 상승했다. 앞서 지난 4월중 미국국채금리는 관세정책영향등으로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며 단기 금리(-29bp: 25.3월 3.89%→3.60%)가 장기금리(-6bp: 25.3월 4.23%→4.17%)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향후 관세정책 영향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할까.   미국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책금리(,F.F)인하와 관련해 기존의 관망기조(wait-and-see)를 유지하고 있는 미 연준(Fed)의 태도( 5월 6~7일 FOMC 결과 만장일치 F.F 정책금리 동결, 정책결정문: 실업률및 인플레레이션 상승리스크 증가 문구추가)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장기물을 중심으로 리스크 프리미엄(risk premium)이 상승할까. 트럼프 관세 정책등으로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 미 연준의 정책인하이후 미국의 국채금리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낼까.


자료: 블름버그 및 미국 재무부(treasury)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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