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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책금리가 미국 연방금리 하단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 양국간 장기금리차 역전 현상 해소되나 2025-05-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정책의 영향으로 글로벌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  영란은행(BOE)이 2025년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해 정책금리를 25bp 인하( 4.50%→4.25%, 총 위원 9명중 5명 찬성, 2명 50bp인하, 2명 동결의견) 발표(8일) 한가운데 미 연준(Fed)는 5월 FOMC회의(6~7일)에서 연방정책금리 목표범위( 4.25%~4.50%)를 종전 수준으로 유지(만장일치)했다.  향후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올해 하반기 영국의 정책금리 수준이 미국을 상당 폭 밑돌까. 


최근 미국과 영국간 장기금리차 역전 현상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2025년 5월 9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장기 금리(국채 10년물)는 각각 4.57%,4.38%로 양국간 금리차는 +19%p를 기록했다.  5월 BOE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영국의 성장 전망이 지난 2월 전망보다  소폭 상향 조정( 0.75%→1.0%)된 가운데 소비자물가 전망은 하향조정( 3.5%→3.25%)된 상황.  미국과 영국의 장기금리 역전 현상이 상당기간 이어질까.  올해 3월말 양국의 금리차( 47%p)에 견주어보면 축소했다. ※2025년 양국 장기금리차 흐름: 1월말 0%p→ 2월말 27%p→ 3월말 47%p →4월말 28%p


한편 9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66%p( 10년물 4.57%, 2년물 3.91%)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단기 2년물 금리는 지난 3월말 4.20%에서 4월말 3.80%로 하락했다. '점진적인 접근'이라는 가이던스 유지한 가운데 금리 동결의견도 제시된 5월 통화정책 직후 상승폭을 확대(7일 4.46%→8일 4.55%)했다. 이날 기준으로 미국(49%p, 10년물 4.38%, 2년물 3.89%)보다 장단기 금리차가 상대적으로 작은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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