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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불확실성속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 확대되나. 25년 1~4월 누계 중국 소비자물가상승률 0.1% 하락 2025-05-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의 소비자 물가는 0%대의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내 부동산 시장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중 관세 인상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2023년 이후 지속되는 중국의 저물가 상황(25.1~4월 누계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 -0.1%)이 상당기간 지속되는가운데 중국내 디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까. 내수부진과 미·중 무역마찰 심화등에 대응해 중국정부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 25.5월15 지급준비율 0.5%p인하 시행)이 지속 나올까.


 중국내 유효수요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이 최근 8 분기 연속 마이너스(25.1분기: 전년동기대비 -0.8%)를 기록한 시점.  10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25년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수요부진등으로  올해 2월( 25.1월 +0.7%→2월 -0.7%) 이후  3개월째 0%대( 3월-0.4%→ 4월 -0.1%) 하락세다. 


2025년 1~4월 누계기준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1% 하락했다.  저물가상황이 지속되는 흐름이다.  '자기실현적 저물가'가능성이 커진 상황, 향후 중국내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대할까. 중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년동기대비 0%대의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4월 한달만 놓고 품목별로 보면 돼지고기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된 가운데 식품가격은 0.2% 하락했다.  1년전보다 신선과일은  상승(+5.2%) 한가운데 신선식품(-5.0%) 하락했다. 비 식품가격(0.0%)은 교통·통신(-3.9%)이 하락한 가운데 지난해 4월 가격과 큰 변동은 없다. 소비와 소비재 부문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각각 +0.3%.-0.3%를 기록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웹페이지(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GDP 디플레이터는 일반적인 물가지수(CPI,PPI)보다 포괄범위가 넓어 종합적인 물가지수로 인식된다. 2025년 1분기 중국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전년동기대비) 0.8% 하락했다. 최근 8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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