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해 6월6일 통화정책회의 이후 4차례 주요 정책금리를 100bp 인하(수신금리: 4.00%→3.00%)했다. 미국의 관세 충격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올해들어서도 유럽지역 디스인플레이션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추가금리 인하(25.1월, 3월,4월 각 25bp 인하는 이어졌다.
ECB 웹페이지를 토대로 보면 ECB는 단기 시장금리가 대기성 수신금리(Deposit Facility Rate, DFR) 수준에서 결정되는 Floor 방식을 통해 유동성을 조절한다. 2025년 5월 현재 기준으로 ECB의 수신금리는 2.25%로 지난 해 말 금리(3.0%)에 견주어 75%p 하락했다.
앞서 ECB는 지난 4월 통화정책회의 결정문에서 '긴축 정도가 의미있게 덜 제약적인 수준으로 되었다(meaningfully lesss restrictive)"는 표현을 삭제하면서 주요 정책금리를 25bp 인하했다. ※ 수신금리(2.50%→2.25%), 기준금리(2.65%→2.40%), 한계 대출금리(2.90%→2.65%)
현재기준으로 ECB의 통화정책 척도금리인 수신금리(DFR)와 기준금리(Main Refinancing Operation,MRO) 간 스프레드는 15bp(1bp=0.01%), 기준금리(MRO)와 한계 대출금리(Marginal Lending Facility)간 스프레드는 25bp이다. ECB는 단기시장 금리의 변동성을 축소할 목적으로 작년 9월18일 부터 수신금리(DFR)와 기준금리(MRO)간 스프레드를 축소(50bp→15bp) 시행해 오고있다. ※ 기준금리(MRO)와 한계대출금리(MLF)간 스프레드는 종전 25bp 유지
자료: ECB 웹페이지(www. ecb.europa.eu)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