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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유럽지역 GDP 성장률(전기대비,속보치) 0.4% 성장..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속 ECB 오는 6월 회의, 추가금리인하 하나 2025-05-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등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련한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유럽지역 경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까. 


최근 EU 통계청(eurostat) 발표 자료를 보면  유로지역 경제는 미국 관세정책 충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분절화와 기상 이변 리스크가 잠재된 가운데에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2025년 1분기 유로지역 GDP 성장률(전기대비)은 0.4%(속보치)로 제조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전분기(24.4분기 0.2%)보다 소폭 상승했다. ※  ECB GDP 성장률 흐름: 24.2분기 +0.2%→3분기 +0.4%→ 4분기 +0.2%→ 25.1분기 +0.4%(e)


미·중 등 무역 마찰 심화로 인한 수출 둔화 우려가 높아진 시점.  ECB의 정책금리 인하 폭이 확대되면서 유로지역 민간 소비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까. ECB는 지난 해 6월 6일 통화 정책 피벗(pivot)을 단행하면서 작년 한해 동안 주요 정책금리는 100bp 하락했다. 올해 들어 서도 ECB의 긴축적 통화정책 파급효과가  남아있는 상황. ECB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2025년 4월 통화 정책회의 결정기준으로  수신금리 2.25%, 기줌금리 2.40%, 한계대출금리 2.65% 까지 

낮아졌다.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내내 지속될까.  지정학적 긴장 요인과 기상이변등으로 식품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질까. 오는 6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유럽지역 성장 회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금리를 인하할까. 미국의 관세정책 전개가 주목되는 상황. 2025년  4월 중 유럽지역 소비자 물가(HICP,연율)는 2.2%(속보치)로 전월(2.2% e) 수준을 유지했다. 둔화세속 서비스물가(24.12월 4.0%→25.1월 3.9→2월 3.7%→3월 3.5%→4월 3.9%e)의 오름폭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낸가운데  음식료품( 25.3월 2.9%→4월 3.0%e)의 오름폭이 확대되었지만 무역마찰 우려속 에너지 가격( 25.3월 0.2%→4월 -1.0%e)이 하락한 가운데 대부분의 기조적 물가지표는 ECB 물가목표(2%)수준에 근접한 모습이다.  


 자료 EU 통계청 웹페이지(www.ec. europa.eu/eurostat)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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