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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중심 보호무역정책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무역 마찰의 전개 양상이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관세 정책 충격으로 미국의 경기가 둔화될까.
30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 2025년 1/4 분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전기비 연율,속보)은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 +41.3%, 성장률 기여도 -5.03 p)한 가운데 정부지출(-1.4%, 성장률 기여도 -0.25p)이 줄면서 마이너스 성장률(- 0.3%)를 기록했다. ※ 2024년 미국 GDP 성장률(전기비 연율): 1분기 1.6% → 2분기 3.0%→3분기 3.1%→ 4분기 2.4%
민간 투자( 24.4분기 -5.6%→ 25.1분기 +21.9%, 성장률 기여도 -1.03p →+3.60p) 가 가파르게 증가한 가운데 미국 경제에서 비중이 큰 개인 소비( 24.4분기 4.0%→ 25.1분기 1.8%, 성장률 기여도 2.70p →1.21p)는 증가 폭을 축소했다. 서비스( 3.0%→2.4%)와 재화(6.2%→0.5%) 모두 전분기에 견주어 증가폭을 축소했다.
민간투자는 설비(비주택)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고정자산 투자(24.4분기 -1.1%→25 1분기 7.8%)중 비 주택항목(-3.0%→9.8%)을 보면 민간 설비(-8.7%→22.5%), 지식재산권(-0.5%→4.1%), 구조물(2.9%→0.4%)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주택(5.5%→1.3%)은 증가폭을 축소했다.
순수출은 수입( 24.4분기 -1.9%→25.1분기 41.3%)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기여도(24.4분기 0.26p →25.1분기 -4.83%)를 나타냈다. 수출( -0.2%→1.8%)은 증가 전환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