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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관세 정책 효과가 미국의 물가지표에 더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 5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재 상승할까. 30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2025년 3월 개인 소비 지출' 통계를 보면 3월 중 미국의 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PCE)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3%로 직전월인 2월(2.7%) 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PCE물가상승률은 미 연준(Fed)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로 가계및 민간 비영리법인 단체의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 합계(기업의 간접비용 포함)로 '피셔방식'을 사용한다. 3월 중 재화가격은 하락세( 25.2월 0.4%→3월 -0.3%)로 전환됐다. 내구재 하락폭이 확대( 25.2월 -0.9%→3월 -1.0%)된 가운데 비내구재 상승폭은 축소( 2월 1.0%→3월 0.1%)했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직전월인 2월(3.8%) 보다 낮은 3.5%를 기록했다.
트럼프 관세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3월까지 근원 CPI는 완화 추세를 보인 상황. 3월중 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상승률은 CPI 상승률(3월 2.8%) 수준을 밑돌았다. 근원 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직전월인 2월(3.0%)보다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 전년동월대비 근원 PCE 물가상승률: 24.12월 2.9% →25.1월 2.7%→ 2월 3.0%→ 3월 2.6%. 3월 한달만 놓고 근원 PCE물가 상승률을 보면 0.1% 하락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