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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국 우선중심 관세충격으로 글로벌 보호 무역주의 심화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시점. 미· 중간 무역마찰 심화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세 유예 기간(90일)내에 협상이 마무리 될 수 있을까. 관세정책에 따른 미국 경기 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미 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속도에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25.4.2일) 이후 금융시장 불안 증대( 인플레이션 재차 상승 우려,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인한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 부각등)의 영향으로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 (10년물)은 최근 하락한 모습이다.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글로벌 위험회피심리(risk-off)가 높아지면서 4.5%대(4.9일 장중 4.51%)까지 상승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월 마지막 주 4.24%대로 하락(종가 기준: 4.11일 4.49% →4..28일 4.24%)했다.
미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경계감이 지속되는 상황.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세( 금리상승)로 돌아설까.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폭 기대가 확대 될까. 지난 3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 관련 통계(통계 작성기관, BLS)를 보면 주거비(전월대비, 계절조정 +0.2%) 및 의료 서비스(+0.5%)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숙박료(0.2%→-4.3%)가 큰폭 감소한 가운데 항공료(-5.3%),자동차보험(-0.8%), 의료용품등의 약세로 상당 폭 하락했다. 변동성이 높은 가솔린(-6.3%)등 에너지(-2.4%) 및 항공료등은 관세를 예상하는 부정적인 심리로 미국의 소비둔화를 시사했다. 4월 2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장기 금리(미 국채 10년물) 가 전월 대비 소폭 ( +3bp)상승한 가운데 단기( 미 국채2년물) 금리는 하락(-14bp)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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