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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경제는 내수(민간소비,투자등)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는 시점. 2025년 4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3.4%로 직전월인 3월(2.4%)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쿄 (23구) 소비자물가 지표는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표의 선행지표이다.
28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4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올해 4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지난 해 4월에 견주어 3.4%(3월 2.4%) 올랐다. 4월 중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3.1%로 전월(2.2%)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최근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25.1~3월 사용분에 한해 보조금 지급재개)와 식료품 가격 오름세 및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등이 주된 물가등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4월 중 근원물가(신선식품·에너지 제외지수)는 곡류등 식료품(신선식품제외) 오름폭이 확대( 3월 5.6%→4월 6.4%)되면서 3%를 웃돌았다. 보조금 지급 중단에 따른 전기(3월 8.5%→4월 13.1%) 및 도시가스 (2.0%→4.8%) 등 에너지 가격 상승폭도 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미쳤다.
4 월중 재화가격(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은 5.2% 올라 직전월인 3월(4.6%) 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같은달 서비스 가격(전년동월대비)도 전월보다 오름폭을 확대( 0.8%→2.0%)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