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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충격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 흐름 지속되나, 트럼프 관세부과 착수이후 미 증시의 기술주 약세속 일본 증시는 약세폭 확대 2025-04-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trump reciprocal trade act, 25년 4.2일 발표) 및 이에 따른 중국등 주요 국가의 관세 협상 및 보복 관세 부과 전개 양상이 주목되는 시점. 최근 관세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글로벌 금융 여건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및 재정적자  우려가 재 부각되면서 이전보다  상당히 긴축된  모습이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의 동반 하락세가  지속될까. 


주식시장은 기업의 생산· 고용 등 실믈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토빈(Tobin)의 q 이론에 따르면 주가가 상승하면  q 값(주식시장에서 평가된 기업의 가치/실물자본의 대체비용)이 커지므로 기업의 투자는 증가한다. 지난 2월초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착수( 25.2.1일 캐나다 및 멕시코 25%, 중국 추가관세 10%p) 이후 관세 충격으로 인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는 약세 폭을 확대( 나스닥지수:  25.2월 말 18.847 → 3월말 17,299→ 4.10일 16,387) 했다. 


관세 불확실성 속 일본 경제는 민간수요의 회복속 완만한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일본 증시는 관세 충격과 미 증시의 기술주 약세에 영향받으면서 등락흐름을 나타낼까.  미국의  관세부과 착수이후 일본 증시( 연중 최고: 40083, 25.1.7일)는 급락한 후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5년 2월초  38,000~39,000엔대를 등락하던 일본 닛케이지수는 2025년 4월 9일 기준으로  31, 714엔 까지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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