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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중 일본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석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3.2%(2월 3.0%) 식료품 물가 상승세 지속되나, 3월 중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9%(2월 2.6%)로 상승폭 확대 2025-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민간 수요의 점진적 회복등으로 일본 경제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민간 소비등 내수 회복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지급 정책이 한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최근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 기여도가 높아진 모습이다.


2025년 3월 18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3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 통계를 보면 올해 3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전월(3.0%)보다 높은 3.2% 상승률(CPI 110.2, 2020=100)을 기록했다. 재화 가격(신선식품 제외)은 전월(4.6%) 보다 높은 4.9%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24.11월 3.7%→12월 4.3%)이후 4%대( 25.1월 4.9%→2월 4.6%)로 오름 폭이 확대됐다. 서비스 가격은 1%대에서 등락 흐름이다. 3월 중 서비스 가격은 전월(1.3%)보다 소폭 오른 1.4% 상승했다.


이시바 내각이 올 1~3월 사용분에 한해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을 재개한 상황(24.11월 결정). 전기( 전년동월비 24.12월 18.7%→25.1월 18.0%→2월 9.0%→3월 8.7%) 및 도시가스(전년동월대비 2월 3.5%→ 3월 2.0%)가격 상승률은 전월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과 관련해 선호하는 지표이다. 일본은행(BoJ) 이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는 상황. 최근 식료품 물가 상승등으로 근원물가(신석신품및 에너지제외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올 3월 중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월(2.6%) 보다 높은 2.9%(core CPI 108.7)를 기록했다. ※ 근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4.12월 2.4% 25.1월 2.5%→2월 2.6%→3월 2.9%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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