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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기본관세 10%부과는 유지)한 가운데 주요국가의 관세협상 및 보복관세 부과등 전개양상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는 변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최근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독일 국채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트럼프 관세충격(4.2일 상호관세 발표)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시점.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올 4월 중 미국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큰 폭으로 상승( 25.3월말 4.21%→ 25.4.14일 4.37%)한 반면 독일 금리는 하락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지난 3월말 2.74%로 상승 했던 독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2025년 4월 1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2.51%로 하락했다. 15일 여동안 23bp 하락이다. 24년말 금리인 2.37%에 견주어 보면 15bp 오른 수준이다. 앞서 3월 중 독일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독일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가시화(독일 연방의회, 5천억 유로의 인프라 투자기금 조성등에 대한 법안 가결) 되면서 가파른 상승세( 2월말 2.41%→3월말 2.74%)를 나타냈다.
3월중 가파르게 상승했던 독일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 4월 1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과 독일간 장기 금리차는 1.86%p( 25.3월말 1.47%p)를 기록했다.
자료: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