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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미· 중 무역마찰 심화등에 대비해 중국 정부가 올해 3월 양회에서 내수 확대를 최우선 정책과제( 25년 경제성장률 목표 5%내외)로 선정한 상황. 중국의 2024년 1분기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5.4%로 전분기(24.4분기 5.4%)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인상이 내수 심리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하면서 중국 경제 성장 하방압력으로 작용할까.
16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25년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5.4%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 2024년 중국 1/4~ 4/4분기 성장률: 1분기 5.3%→ 2분기 4.7% → 3분기 4.6%→ 4분기 5.4%
올 1분기(25. 1~3월) 공업생산 증가율( 전년동기대비)은 6.5%를 기록했다. 공업생산(25.1~2월 5.9%→ 3월 7.7%)을 보면 광업(1분기,6.2%,3월 9.3%) 및 제조업(7.1%,3월 7.9%) 증가폭이 1~2월 보다 확대된 가운데 전기가스수도업 ( 1.9%, 3월 3.5%)증가폭도 확대했다.
중국 경기 회복을 위해 내수 부양정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같은 기간 내수경기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명목기준)는 3.7%(25.1~2월 4.0%→3월 5.9%) 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고정자산 투자( 누계기준, 4.2%)의 경우 부동산개발투자(-9.9%)의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제조업투자 투자증가( 9.1%) 증가세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유효 수요부족 등에 따른 내수 개선세가 여전히 약한 상태일까. 대외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수출(6.9%)에 비해 수입(-6.0%)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웹페이지(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