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관세부과등으로 미· 중 무역 마찰이 심화된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PBOC)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지속되는 상황. 과잉생산 능력과 소비자 수요 부족으로 인한 중국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상당기간 이어질까.
중국( 25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 2%)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대를 밑도는 가운데 생산자 물가는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저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중국 물가관련 통계를 보면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지난 해 0%대의 낮은 상승률을 보인후 올해 2월(25.1월 0.5%→ 2월 -0.7%) 이후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이다. 돼지고기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된 가운데 식품가격(전년동월대비: 25.3월 -1.4%, 25.1~3월 -1.5%)이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교통통신등 비식품가격( 25.3월 +0.2%, 25. 1~3월 +0.2%)은 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 해 3월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5%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 부진 흐름속 공급과잉 및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마이너스(-)2%대의 생산자물가 하락세( 전년동월대비: 24.12월 -2.3%→25.1월 -2.3%→2월 -2.2%→3월 -2.5%) 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월 중 생산재( 24. 2월 -2.5% →3월 -2.8%)와 생활재(24.2월 -1.2%→3월 -1.5%)는 전월에 비해 하락 폭이 확대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웹페이지(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