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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자국 중심 관세정책이 강화된 가운데 상대국의 관세 대응이 주목되는 상황. 미국 예외주의가 지속되면서 지난 해 12월 FOMC회의이후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지연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올해 들어 ECB및 영국의 정책금리 인하하로 미국과 ECB(영국)의 금리 격차는 축소했다. 지난 3월 중 정책금리에 영향이 큰 단기 2년물 국채 금리와 시장금리(국채10년물)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3월한달만 놓고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 지난 2월말 3.99%였던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4%대 내외를 등락하면서 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3.88%로 하락했다. 같은 기준으로 장기 10년물 금리는 4.21%로 보합했다. 지난 해 12월 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2년물 국채금리( 24년 12월말 4.24%→3월말 3.88%)와 10년물 금리(4.57%→4.21%)는 각각 36bp(1bp=0.01%) 하락했다. 31일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33%p(2월말 22%p)를 기록했다.
ECB는 지난 3월중 정책금리 인하로 ECB의 수신금리는 2.50%(기준금리, 2.65%, 한계대출금리, 2.90%) 낮아졌다. 확장적 재정정책( 인프라및 추가 국방비 지출계획,10년간 5,00억유로)을 추진하는 독일의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까. 31일(현지시각) 기준 독일의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69%p(10년 2.74%,2년 2.05%)를 기록했다. 단기금리( 2년물: 2월말 2.03%→2.05%)보다 장기 금리(10년물 2.41%→2.74%) 상승폭이 컸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와 비교하면 장기금리는37bp( 24.12월말 2.37%→ 25.3월말 2.74%) 상승한 반면 단기금리는 3bp(2.08%→2.05%) 하락했다.
올해 2월 영란은행(BOE)의 금리인하(25bp)로 미국(상단 4.50%)과 영국의 정책금리(4.50%)가 같은 수준을 나타낸 상황. 25년 3월 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48%p(10년 4.68%,2년 4.20%)를 기록했다. 단기금리( 국채2년물 2월말 4.17%→4.20%)보다 장기금리(4.48%→4.68%) 상승폭이 컸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장기금리는 11bp ( 24.12월말 4.57%→4.68%)상승한 반면 단기금리는 20bp(4.93%→4.20%)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