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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트럼프 2기) 관세정책 등의 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아진 시점.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진작책이 지속될까.
31일 중국 국가 통계국 발표 2025년 3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5로 직전월인 2월(50.2) 보다 상승했다. 지난 해 3월(50.8)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2개월 연속 확장 국면(기준치 50)이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 25.2월 52.5→3월 51.2)은 소폭 하락한 반면 중기업( 25.2월 49.2→49.9)과 소기업( 2월 46.3→25.2월 49.6)은 반등했다. 유효수요 부족이 중국 제조업 경기 회복세에 부담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을까. 항목별로 보면 생산(25.2월 50.2→2월 50.5), 신규주문(25.2월 52.5→2월 52.6)등 공급측면을 중심으로 개선흐름을 이어갔다. 원자재 재고(25.1월 51.1→51.8)는 소폭 하락했다. 한편 고용( 25.2월 48.6→48.2)및 공급자배송시간( 25.2월 51.0→3월 50.3)은 상승했다. 대내외 수요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3월 중 신규수출주문( 25.2월 48.6→3월 49.0)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신규수입주문(25.2월 49.5→3월 47.5) 하락 전환했다.
3월 비제조업 PMI는 50.8로 직전월인 2월(50.4)보다 소폭 상승했다. 기준치(50)을 지속 웃돌고 있는 서비스업 PMI는 50.3로 2월(50.0)보다 소폭 상승 전환했다. 주택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을까. 3월 중 건설업 PMI( 25.2월 52.7→3월 53.4)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국과의 통상마찰이 중국 경제 성장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2025년 3월 중국 종합 PMI(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로 산출)는 51.4로 전월(51.1)보다 소폭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