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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경제는 내수(민간소비, 투자등)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는 시점. 2025년 3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지난해 3월에 견주어 2.4% 상승했다. 토쿄 (23구) 소비자물가 지표는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표의 선행지표이다. 최근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2% 중반대 내외를 등락했다. 일본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25.1~3월 사용분에 한해 보조금 지급재개)와 식료품 가격 오름세 및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등이 물가등락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식료품 가격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는 소비자물가 상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28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3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올해 3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월 (2.2%) 보다 높은 2.4%를 기록했다. 3월 중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2.2%로 전월(1.9%)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식료품(신선식품제외)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최근 곡류를 비롯한 식료품가격 오름폭은 확대(전년동월대비 24.12월 4.0%→ 25.1월 4.7%→2월 5.0%→3월 5.6%) 흐름이다. 가정용 내구재( 25.2월 5.5%→3월 7.7%)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편 보조금 지급재개영향으로 올 1~3월 중 전기(25.1월 17.5%→2월 9.0%→3월 8.5%) 및 도시가스 (10.5%→3.7%→2.0%)요금 오름폭은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3 월중 재화가격(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은 4.6% 올라 2월(4.2%) 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같은달 서비스 가격(전년동월대비)은 0.8%로 전월(0.6%)보다 오름세가 소폭 확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