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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일본 기업용 서비스물가지수, 전년비 3.0% 상승. BOJ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주장속 지난 2022년 이후 상승세 2025-03-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시바 내각이 디플레이션 탈출을 최우선으로 임금인상과 투자 주도의 성장형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임금상승을 동반하는 2%의 안정적· 지속적 물가상승률 달성(물가와 임금의 선순환)을 통화정책의 목표로 설정하고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시점. 일본의 기업용 서비스 물가지수(Services Producer Price Index: SPPI)상승률은 지난 해 6월이후 3%대를 지속 웃도는 흐름이다.



26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2월 기업용 서비스 물가지수 통계(속보치)를 보면 2월 기업용 서비스물가지수(국제운수 제외)는 전년 비 3.0% 상승했다. 통계 생성기관인 일본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기업용 서비스물가지수(SPPI)는 기업간에 거래되는 서비스 가격에 대한 물가지수이다. 일본내 기업의 임금인상이 본격화된 2022년 이후 우상향흐름이다. 높은 임금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가격전가 행태는 강화되고 있는 상황. 기업용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지난 해 6월(전년비 +3.2% 상승)이후 지속 3%대( 24.9월 +2.8% 제외)를 웃도는 흐름(24.12월 +3.1%, 25.1월 +3.2%) 이다.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와 관련해 물가와 임금지표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 일본은행은 지난 해 6월부터 임금인상등의 영향을 파악하기위해 인건비 투입비율에 따 고인건비율지수와 저인건비율을 추가 분류하여 매월 공포하고 있다.


2025년 2월의 고인건비율 서비스가격 상승률은 3.3%로 전월(3.3%) 수준을 유지했다. 1년전에 견주어보면 1%에 근접한 상승률이다. 고인건비율 서비스는 임금동향과 연관성이 높다. 여기서 고인건비율에는 정보서비스,운수·우편(국제운수제외),전문· 기술등이 포함된다. 같은달 재화가격의 영향이 큰 저인건비율 서비스가격상승률은 2.6%로 전월(3.1%)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BOJ가 주장하는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은 임금인상→ 소비증가(소미자물가상승)→기업수익확대(가격전가)및 경제성장→임금인상의 순환구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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