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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상호관세부과)등으로 세계 경제를 둘러싼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영국 중앙은행인영란은행(BOE)은 2025년 3월 통화정책회의(MPC,19~20일)에서 정책금리를 현행(4.50%)로 유지했다. 위원 9명(동결)중 1명은 25bp 금리인하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영란은행은 지난 해 8월(Pivot)이후 2차례 정책금리를 50bp(5.25%→4.75%)인하했다. 금리인하 사이클기. 올해 들어서는 2월 통화 정책회의에서 25bp 추가 금리인하( 4.75%→4.50%)했다.
최근 영국 경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란은행이 통화정책 결정시 중요시하는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모습을 나타내는 상황. 25년 3월 결정문을 보면 올 1분기 GDP 성장률은 0.25% 성장하여 작년 4/4분기 성장률(+0.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PMI 지수(기준치 50)가 지속 50%을 웃도는 가운데 올해에서 잠재 성장률을 밑돌 전망이다.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5.2~3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식품 가격 오름세 등에 영향받으면서 3.0%(25.1월 2.5%)로 상승했다. 2월 전망치 보다 높은 수준이다.
영란은행이 올해 중 분기별로 1회 정도 추가금리 인하를 단행할 까. 2027년 상반기에 최종금리(terminal rate)가 3.0% 수준에 도달할까. 영란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목표수준(2%)에 안착할 때까지 충분히 오랜기간 동안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제약적인 금리 수준은 점진적(gradual)이고 신중(careful)하게 조절한다. 긴축 정도는 매 회의 마다 결정한다.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5월 8일(현지시각)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영란은행 웹페이지(www.bankofengland.co.uk)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