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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미국 정책( 통상, 재정,이민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시점.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은행(BOJ)은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18~19일)에서 현행대로 무담보 콜금리(O/N: overnight call rate)를 0.5% 정도로 유지(만장일치)했다.
올해 1월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인상(0.25%)한 후 종전과 같은 콜금리 운영목표 유지이다. 앞서 지난 해 3월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장· 단기 금리조작 정책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기존에는 당좌예금의 3층구조 중 하나인 정책금리잔액에 대해 -0.1%를 적용)을 폐지하고 단기금리인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목표치 :0.0~0.1%)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했다. 이후 7월 회의(7.31일)에서 무담보 콜금리(O/N) 를 0.25% 정도로 인상했다.
19일 일본은행 발표 정책결정문을 보면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선식품 제외)은 3.0%~3.5%대에서 움직였다. 기존의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전가 영향은 줄었지만 서비스가격은 임금상승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오름세다.
일본은행은 임금-물가의 선순환에 대한 전망을 토대로 2% 물가안정 목표(지속적,안정적)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 일본 경제는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득과 소비의 선순환 메카니즘 확대를 배경으로 한 전망이다. 미국 관세정책등으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리스크요인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동향, 환율이 일본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등을 제시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