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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중 일본 수출수량지수 전년동월대비 2.9% 증가, 수입수량지수는 -3.9% 감소 엔화 약세, 일본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지속 작용하나 2025-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5년 2월 중 일본 무역통계(19일 발표, 속보치)를 보면 수출(통관금액기준, 전년동월대비) 증가폭( 24.12월 2.8%→25.1월 7.2%→ 2월 11.4%)은  확대 흐름을 이어간 반면 수입( 통관금액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지난 해 12월(1.8%)과 올 1월(16.8%) 증가세를 보인 후 감소· 전환했다. 


2022년 이후 엔화약세가 심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까지 일본의 무역수지(연간)는 적자 기록를 지속 나타냈다. 엔화가치 하락의 수출물량 증가효과와 수입물량 감소 효과가 과거보다 축소된 양상이 지속될까.  


올 해 2월중 일본 수출수량지수(2020=100)는 작년 2월 지수에 견주어 2.9% 증가했다. 지난 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 24.11월 -0.1%→12월 -2.6%→-1.7%)를 보인 후 증가· 전환(25.2월 +2.9%)이다.   2월 한달만 놓고 지역별로 보면 중국(+5.0%)과 아시아(+6.5%)지역 수출 수량지수가 증가한 반면 미국(-3.3%)과 EU(-9.9%)지역 수출수량지수는 감소했다. 


한편 2월중 일본 수입수량지수(2020=100)는 1년전보다 -3.9% 감소했다. 지난 해 12월(+1.8%)과 올해 1월(+8.5%) 증가세를 보인 후 감소전환(2월 -3.9%)이다. 2월 한달만 놓고 지역별로 보면 EU(+7.1%) 지역 수입수량지수가 증가한 반면 미국(-9.9%), 중국(-7.1%)과 아시아(-3.2%)지역 수입수량수량지수는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자료: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www.mof.go.j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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