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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미국 중심의 관세 및 이민 정책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증대(미국경제 하방압력)될까. 지난 12월 FOMC회의이후 미 연준(Fed)의 정책금리 기대가 후퇴한 가운데 향후 미국의 물가 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3월 FOMC 회의 3.19일). 최근 발표된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 2월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2.8%)는 시장 예상치(2.8%)를 밑돌면서 완만한 디플레이션 흐름을 이어갔다.
트럼프 관세정책이 향후 미국 인플레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최근 미국 국채 금리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3월 1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 단기 금리(국채 2년물 25.2월말 3.99%→3.17일 4.04%)와 장기금리( 국채 10년물 2월말 4.21%→3.17일 4.30%) 모두 직전월인 2월말 금리 보다 높은 수준이다.
앞서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지난 해 12월중 물가경로 불확실성속 미국 신정부 경제정책(재정확대등) 우려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확대가 명목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면서 단기금리보다 중장기 금리가 큰 폭 상승 한 후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해 12월 말 4.57% 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1월말 4.54%, 2월말 4.21%로 낮아졌다.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상황. 정책금리와 연관성이 큰 단기금리(국채 2년물) 움직임을 보면 24.12월말 4.24→ 25.1월말 4.20% → 2월말 3.99%를 기록했다. 3월 17일(현지시각) 기준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26%p(25.2월말 0.22%p)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말 장단기 금리차( 0.33%p)에 견주어 보면 7%p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