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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2기.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확대(엔화 강세 요인)될까. 미· 일 금리차가 여전히 상당한 상황. 올해 1월 정책금리를 인상(1.24일 무담보 ON콜금리 0.25%→0.50%)한 일본은행(BOJ)이 3월 금융정책회의(18~19일)에서 연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까. 내외금리차 축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트럼프 무역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엔화 환율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까.
지난 2022년 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23년말 141.04엔, 24년말 157.20엔, 24년 연중 최고치 7.3일 161.94엔)된 상황.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엔화 환율 움직임을 보면 지난 해 12월말 '1달러=157.20엔에 거래되던 엔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은 2025년도 첫 정책금리 인상 직후인 1월말 155.19엔을 기록한 후 2월말 150.63엔으로 낮아졌다. 배경으로BOJ의 금리인상 기대 확대· 미국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미·일 금리차 축소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 3월 중 달러화 지수의 6개구성통화 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가 큰 폭으로 절상된 가운데 엔화환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단기간( 24.3.1~3.13일)에 유로화 가치는 달러대비 4.60%, 엔화가치는 달러대비 1.91% 약해졌다. 지난 해 12월말에 환율(달러대비)견주어 보면 유로화 가치는 4.81%, 엔화가치는 6.35% 강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