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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 , 3월 정책금리 추가인상하나. 3월 초 장기금리(국채) 1.5%대 상승 2025년 2월중 일본 M2 통화량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2%, M2 증가율 작년 3월 통화정책 정상화이후 큰 폭 둔화하며 1%대로 하락 2025-03-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일본은행(BOJ)이 3월에도  정책금리를 추가인상할까.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장기금리(국채10년)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12월말  1.10%였던 일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세( 25.1월말 1.25%→2월말 1.38%)를 이어가면서 올 3월 10일 기준으로 1.58%까지 상승했다. 앞서 직전월인 2월중 장기금리는 2009년 11월 10일(1.475%)이후 최고친인 1.446%(2.20일)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18~19일) , 그동안의 마인너스 금리를 포함한 장· 단기 금리조작(YCC)을 폐지하고 단기금리(무담보콜 익일물, 목표치:0.0~0.1%)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하는 등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작년 7월 31일 정책금리 인상(무담보 O/N 콜금리: 0.25%)과 올해 1월 24일 정책금리인상으로  현재 무담보 O/N 콜금리는 0.50%로 높아졌다. 


한편 일본은행이 점증적인 추가 금리인상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이달 11일 일본은행 발표 통화량 증가율(M1,M2,M3)관련 통계(속보)를 보면 올해 2월 중 통화량(M2평잔기준)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월(1.3%)보다  낮은 1.2%를 기록했다. 지난 해 9~11월(1.2%)과 같은 수준이다. 일본 M2 증가율 흐름을 보면 작년 통화정책 정상화 이후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1%대로 낮아졌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 boj.or.jp) 및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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