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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트럼프 2기)이 중국과 공급망을 분리하는 디커플링(De-coupling)을 추진하고 있을까. 종래 공화당을 중심으로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도입을 추진한 미국은 무역수지 적자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상호무역 관세 부과를 밝힌 상황. 무역마찰이 심화되면서 상당 수의 중국 기업들이 밀어내기 수출전략 (front loding)을 선택할까. 중국 당국이 내수 중심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교역환경 개선을 위해 위안화 절하폭을 확대할까.
미국과 중국(1년물 LPR 3.1%)간 기준금리 격차가 여전히 큰 가운데 지난 해 11월 들어 트럼프 당선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폭을 확대(DXY: 2024.11월말 105.74 →12월말 108.49→25.1월말 108.37 )한 상황. 주요국 대비 위안화 환율은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 중국 중앙은행(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 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 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와 미· 중 무역마찰 심화 우려등이 최근 위안화 환율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을까. 최근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 움직임(bloomberg 참조)을 보면 지난 해 11월 말 "1달러=7.2467위안) 였던 역내 달러·위안 환율(CNY)은 12월말 7.299로 상승 후 올 해 1월말 7.245위안으로 하락했다. 올 2월 중 위안화 대미 환율( 2.27일 1달러=7.2865위안)은 미달러화 환율이 트럼프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 약화와 딥시크 충격등으로 하락(약세)한 가운데 위안화 환율은 미· 중 무역마찰심화 우려등으로 반등(강세)했다.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를 지속 추진되는 가운데 미국은 글로벌 달러화 패권 유지를 위해 위안화 국제화 저지 노력을 지속하는상황. 교역의 관점에서 미국(달러)과 중국(위안)은 어떤 국면을 맞고 있을까.
자료 bloomberg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