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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월(2.5%)보다 낮은 2.2% 기록 2025-03-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수를 중심으로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시점.  2025년 2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월(2.5%)보다 낮은 2.2%를 기록했다. 토쿄 (23구) 소비자물가 지표는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표의 선행지표이다. 



  식료품 가격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는소비자물가 상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28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2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올해 2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월 (2.5%) 보다 낮은 2.2%를 기록했다.  2월 중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1.9%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식료품(신선식품제외)을 중심으로 올랐다.  최근 식료품가격 오름폭이 확대(전년동월대비 24.12월 4.0%→ 25.1월 4.7%→5.0%  흐름이다.  한편 전기(17.5%→9.0%) 및  도시가스 (10.5%→3.7%)요금 오름폭은 축소했다.  이시바 내각의 전기.가스 요금부담 경감사업 시행(25년 1~3월 보조금 지급재개: 전기요금 0.7~2.5엔/kWh,도시가스요금 5~10엔/㎡)으로 올해들어  전기( 24.12월 18.2%→25.1월 17.5%)· 도시가스( 12.1%→10.5%) 관련 물가 상승률은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오름세 둔화 추세를 나타낼까. 2월중 재화가격(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은 4.2% 올라 1월(4.9%) 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6%로 1월(0.6%)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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