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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중국 제조업 PMI 50.2(1월 49.1), 비제조업 PMI는 50.4(1월 50.2) 2025-03-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트럼프 2기) 관세정책 등의 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아진 시점.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진작책이 지속될까.  2025년 2월 중 제조업 PMI(50.2)과 비제조업 PMI(50.4)  모두 경기 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웃돌았다.  같은달 종합 PMI(제조업 생산 PMI와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로 산출)는 51.1로  계절적 요인등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1월(50.1) 보다  상승했다.


 1일 중국 통계국 발표 2025년 2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2로 직전월인 1월(49.1) 보다 상승했다. 한달 만에 확장 국면 전환이다. 앞서 지난 해10월(50.1) 6개월 만( 24.4월 50.4 →5월 49.5)에 기준치인 50 수준을 회복한 후 3개월 연속 경기확장 국면( 24.11월 50.3→ 12월 50.1)을 지속 나타냈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10월 51.5→11월 50.9→ 12월 50.5→25.1월 49.9→2월 52.5)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중·기업( 10월 49.4→11월 50.0 →12월 50.7→25.1월 48.9→49.2)과 소기업( 10월 47.5→11월 49.1→ 12월 48.5→25.2월 46.3)은  위축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유효수요 부족이 중국 제조업 경기 회복세에 부담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을까. 항목별로 보면 생산(10월 52.0 →11월 52.4→12월 52.1→25.1월 49.8→2월 52.5), 신규주문(10월 50.0 →11월 50.8→12월 51.0→25.1월 49.2→2월 51.1)등 공급측면을 중심으로 개선흐름을 나타냈다. 원자재 재고PMI(10월 48.2→ 11월 48.2 →12월 48.3→25.1월 47.7→47.0)는 하락했다. 전월대비 공급자배송시간( 10월 49.6 →11월 50.2→ 12월 50.9→25.1월 50.3→2월 51.0)이 상승한 가운데 고용( 10월 48.4 →11월 48.2 →12월 48.1→25.1월 48.1→2월 48.6)은 소폭 상승했다. 대내외 수요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2월 중 신규수출주문( 10월 47.3 →11월 48.1→12월 48.3→25.1월 46.4→2월 48.6)과 신규수입주문(10월 47.0→11월 47.3→12월 49.3→25.1월 48.1→2월 49.5)모두 상승 전환했다.


 2월 비제조업 PMI는 50.4로  직전월인 1월(50.2)보다 소폭 상승했다.  기준치(50)을 지속 웃돌고 있는 서비스업 PMI는 50.0로  1월(50.3)보다 소폭 하락했다. 주택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을까. 2월 중 건설업 PMI( 10월 50.4→11월 49.7→12월 53.2→25.1월 50.2→2월 50.4) 소폭 상승했다. 주요국과의 통상마찰이 중국 경제 성장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2025년 2월 중국 종합 제조업 생산 PMI(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로 산출) 51.1로 전월(50.1)보다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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