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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정책(관세및 이민정책등)과 그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시점. 이번 금리인하 사이클에서 호주의 국채금리에 대한 미국의 국채 국채금리의 영향이 커질까.
트럼프 당선이후 기간프리미엄의 영향이 큰 장기물을 중심으로 보면 호주 국채 수익률 곡선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steepenened)하는 과정에서 평탄하거나 소폭 우상향한 모습이다. 올해 2월 통화정책회의(18일)에서 호주 중앙은행(RBA)이 25bp 금리를 인하(4.10%)하면서 추가금리인하에는 신중한 입장(25년 3차례 인하?)을 보인 상황.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11월말 4.34% 였던 호주 장기 국채금리(10년물)는 12월말 4.36%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후 올해 1월 말 4.43% 2월 20일 4.53%로 상승한 후 2월 26일 기준으로4.36%로 하락했다.
지난 해 중순이래 처음으로 미국 국채를 상회했던 호주 장기 국채금리가 낮아진 상황. 같은기간 미국 장기 국채금리( 10년물)는 4.17%(24.11월말) →4.57%(12월말)→ 4.54%(25.1월말)→ 4.51%(2.20일)→ 4.26%(2.26일)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중 기간프리미엄 확대가 명목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가운데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 거래가 이어지면서 큰 폭 상승한 후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우려와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축소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