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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여전히 높은 시점. 일본은행(BOJ)이l 미국과 반대방향에서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1월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회의(23~24일)에서 정책금리를 0.5%로 인상한 상황. 지난 해 12월 말 1.07% 였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올해 1월말 1.2%대를 웃돌았다. 이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2025년 2월1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385% 까지 올랐다. 지난 해 장기 금리(국채 10년물)는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장· 단기 금리조작운용(YCC) 폐지(24.3.19)이후 7월(7.31일 정책금리 0.25%로 인상) 중 2011년 7월24일(1.104%) 이후 가장 최고치인 1.101%까지 오른 후 시장 상황에 따라 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 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조치실시( 24.3.19)이후 일본은행의 장기 국채매입규모가 감소하면서 자금공급(본원통화,M2) 증가율은 1%대(25.1월 1.3%)로 낮아진 가운데 은행대출은 정책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증가 흐름이다.
일본은행이 지난 해 3월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폐지했지만 예금 금리는 여전히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상황. 내수를 중심으로 일본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설비 투자 확대등 일본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었을까. 올 해 1월 중 은행 대출(평잔)은 지난 해 1월에 견주어 3.3% 증가했다. 양호한 증가세(24. 11월 3.2%→12월 3.3%)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