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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5년 1월 중 소비자 물가(신선식품제외) 오름세 확대 (전년동월대비 기준: 24.12월 3.0% →3.2%) 올 1월중 일본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지수,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5% 기록 2025-02-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고물가 등으로 인해 일본 경제 주체들의 소비억제 및 절약지향의 추세가 지속되고 있을까.  2025년 2월 21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1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 통계를 보면 올해 1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식료품 가격 상승등에 영향을 받아  전월(3.0%, 24.12월)보다 높은 3.2%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과 관련해 선호하는 지표이다. 일본은행(BoJ) 이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는 상황. 올 1월 중 신선식품 및 에너지 제외를 제외한 근원물가( 전년동월대비)도 오름세가 확대했다.  직전월인 작년 12월(2.4%) 보다 높은 2.5%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7월 중 식료품 가격 상승세 둔화 등에 힘입어 2022년 9월(1.8%) 이후 처음으로 2%밑으로 하락한 후 오름세다.   이시바 내각이 올 1~3월 사용분에 한해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을 재개한 상황(24.11월 결정). 전기( 전년동월비 24.12월 18.7%→25.1월 18.0%) 및 도시가스(전년동월대비 11.1%→ 9.6%)가격 상승률은 전월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해 연초 이후 식료품 가격 상승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최근 식료품(신석식품제외) 가격 오름폭은 확대(전년동월대비 기준:  24.9월 3.1%→10월 3.8%→11월 4.2%→12월 4.4%→25.1월 5.1%)된 모습을 보인 상황.  올 1월중 재화 가격(신석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작년 12월 (4.3%) 보다 높은 4.9%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화 가격(식선식품제외)이 상승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오름폭을 축소했다. 올 1월 중 서비스가격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전월(1.6%) 보다 낮은 1.4%를 기록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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