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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경제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일본 경제가 민간소비및 투자등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까. 일본의 2024년 4분기 실질GDP성장률( 계절조정)은 전기대비 0.7% (속보치, 연율 2.8% )증가했다.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활성화 정책 및 가계의 소득환경개선등에 힙입은 완만한 개선흐름이다.
이시바 일본정부(총리 이시바 시게루, 무파벌)가 " 디플레이션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물가상승을 웃도는 임금실현, 임금 인상과 투자가 견인하는 성장형 경제 실현등을 목표로 기본적으로 이전 기시다 정부의 경제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17일 일본 내각부 발표 " 2024년 4분기(10~12월) GDP 통계(1차 속보) " 를 보면 일본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조정 기준)은 전기 대비 0.7% (연율환산 2.8%)증가했다. 지난 해 2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 후 민간소비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흐름이다. ※ 전기대비 GDP 성장률: 24년 1분기 -0.5%→ 2분기 0.7%→ 3분기 0.4%→ 4분기 0.7%
부문별로 보면 민간( 24.3분기 0.7%→4분기 0.1%) 및 정부지출(0.1%→0.3%)등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민간기업 설비 투자(-0.1%→0.5%)는 증가전환했다. 국내 수요 기여도는 민간재고 감소로 -0.1%p를 기록했다. 순수출 기여도는 0.7%p를 기록했다. 수출( 1.5%→ 1.1%)은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수입(2.0%→-2.1%)은 감소·전환했다.
명목기준 으로 보면 작년 4분기 일본 GDP 성장률(계절조정)은 전기대비 1.3%(전기비 연율환산 5.1%)증가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기대비 0.6%로 3분기(0.3%)에 견주어 상승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웹페이지(www.cao,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