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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일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1.3% 상회 ... 일본 시장금리, 정책금리와 동반 상승 지속하나 2025-0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신달관기자


최근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지연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미국의 중장기 금리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시점. 2월 초 장기 국채매입 축소를 지속되하는 가운데 일본의 장기 금리(국채 10년물)는 1.3%대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등락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반대방향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 있는 일본은행(BOJ)이 올해 1월 금융정책회의(1.23~24일)에서 정책금리(무담보 콜금리: 0.25%→0.50%)를 인상한 가운데 시장금리도 오름세다.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말 1.10% 대에서 등락하던 장기금리(국채10년물)는 올해 1월말1.25%로 오른 후 2월 10일기준으로 1.32%까지 상승했다.


앞서 일본 장기 금리(국채 10년물) 흐름을 보면 일본은행(BOJ)은 지난 해 3월 금융정책회의(18~19일)에서 기존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그동안의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장· 단기 금리 조작(Yield Curve Control)정책을 폐지하고 정책금리를 정책금리잔고 부리금리(-0.1%)에서 무담보콜금리( O/N, 목표치:0.0~0.1%)로 변경했다. 이후 정책금리 인상(7월 31일, 콜금리 운영목표치: 0.25%정도)를 인상한 7월중 장기금리는 2011년 7월 24일(1.104%)이후 최고치인 1.104%까지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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