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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미국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3.3%로 전월(3.2%)보다 상승... 1월 헤드라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0%로 작년 10월이후 4개월 연속 상승 2025-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자국중심 보호무역주의 정책강화등으로 인플레이션 상승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12일(현지시각) 발표된 2025년 1월 미국 CPI 보고서(통계생성기관, 미국 노동통계국)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Headline 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0%로 직전월인 2024년 12월(2.9%)보다 확대됐다.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속 지난 10월 상승 전환(24.4월이후 처음) 후 4개월째 상승폭 확대 흐름이다.


같은달 식료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3%로 전월(3.2%) 보다 상승했다. 앞서 지난 해 12월 근원 물가는 3개월 연속 보합 후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1월에 견주어 식료품은 2.5% 상승했다. 에너지는 1년전보다 1.0% 상승했다.


전월대비 (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Headline CPI 상승률은 0.5%(24.12월 0.4%)를, Core CPI 상승률은 0.4%(24.12월 0.2%)를 기록했다. 구성항목별(전월대비)로 보면 변동성이 큰 식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상품(0.0%→0.3%)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있는 중고차 (0.8%→2.2%)가격이 올라 상승세가 확대했다. 근원 서비스(0.3%→0.5%)는 주거비(0.3%→0.4%)및 운송서비스(0.5%→1.8%) 등이 올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거비및 운송서비스, 임대료와 함께 인플레이션 추세 측정지표로 활용되는 외식물가는 전월대비 0.2%(24.12월 0.3%) 상승했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국 웹페이지 (www.bls.gov.us)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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