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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책금리, 미국보다 낮아지나, 최근 영국 국채금리 흐름은 2025-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국의 잠재 성장률이 미국보다 상당 폭 낮은 가운데 영국 정책금리(24. 8월 pivot 이후 지난 해 2회 50bp 인하: 5.25%→4.75%)는 올해 2월 25bp 금리인하(4.75%→4.50% 로 미국(24.9월이후 12월까지 3회 100bp인하: 상단 5.00%→ 4.50%)수준으로 낮아진 상황. 영국의 국채 수익률 곡선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미 연준(Fed)의 정책금리인하 지연 기대가 지속되는 시점.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최근 영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모두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 말 4.39%였던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1월말 4.22%를 기록한 후  4.15%까지 낮아졌다. 2025년 2월 10일(현지시각 4.15%) 기준으로 24년 12월말 대비 24b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57%(24.12월말)→4.54%(25.1월말)→4.46%(24.2.10)로 낮아졌다. 작년 12월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11bp 하락했다.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이달 10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 국채 10년물-2년물)는 31%p로 1월말(32%p)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금리등에 영향받아 장기 금리가 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수익률 곡선이 보다 가팔라졌던 작년 12월말 금리차(18%p)에 견주어보면 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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