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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약세 불구하고 일본 무역및 서비스 적자 흐름 지속되나 2024년 일본 서비스수지(속보치-2조6162억엔)는 여행수지 증가폭 확대에 힘입어 적자폭 축소 2025-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엔화 약세(미달러화대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무역과 서비스 수지는 적자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엔화약세에 힘입어 2024년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폭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구조적인 인력부족에 대응해 일본내 디지털 전환(DX) 진행 및 소프트웨어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 디지털 관련 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일본의 서비스 수지는 적자폭을 확대했다.


10일 일본 재무성 발표 " 2024년 국제수지" 통계(속보)를 보면 2024년 연간(1~12월) 서비스 수지는 마이너스(-) 2조6162억엔으로 여행수지 흑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2조9158억엔)보다 적자폭 (2996억)이 줄었다. 여행 수지는 5조 8973억엔으로 2023년(3조6313억엔)에 견주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상 최대 수준이다. 엔화 약세 심화속 일본 정부의 관광산업육성정책이 추진되는 상황. 지난 해 방일 외국인수는 36,869,900명으로 전년대비 47.1%증가했다. 팬더믹이전 역대 최고 수준(2019년 31.8백만명)을 넘는 수치이다.


2024년 연간 기타 서비스수지 적자폭( 2023년 -5조9040억엔→2024년 7조8659억엔)은 전년보다 확대했다. 초고령화 사회, 보험· 연금수지( 23년 -2조3577억엔→24년 3조1572억엔)와 기타사업서비스 수지(23년 4조5928억엔→24년5조2174억엔)를 중심으로 적자폭을 확대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www.mof.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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