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무역 수지 적자폭 축소( 23년 -6조5009억엔→3조8990억엔,속보치)
2022년 역대 최대폭(15.5조엔) 적자 기록이후 2년연속 적자폭 축소흐름
2025-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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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22년이후 엔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의 상승 흐름( 최저치: 24.7.3일 1달러=161.94엔)이 지속될까.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자국 중심 무역정책등이 엔화 가치 양방향(강세· 약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국제원자재 가격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일본의 무역적자 기조가 이어질까.
일본의 무역수지가 2019년이후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무역수지 적자폭은 2022년 역대 최고치(15조5107억엔)를 기록한 이후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10일 일본 재무성 발표 '2024년 국제수지" 통계(속보)를 보면 2024년 연(1~12월) 중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3조8990억엔으로 전년(-6조5009억엔)대비 적자폭이 2조6019억엔 축소되었다.
지난 해 일본의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는 수출(23년 100조3546억엔→104조8698억엔)이 증가 가운데 큰 폭 감소했던 수입(23년106조8555억엔→24년108조7688억엔)이 증가 전환하면서 영향을 미쳤다. 지난 해 1~12월 중 수출은 전년대비 4조5153억엔, 수입은 1조9134억엔 증가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www. mof.go.jp)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