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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시바 시게루(무파벌) 일본 정부(내각)가 디플레이션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물가상승을 웃도는 임금인상 실현"과 "임금인상과 투자가 견인"하는 성장형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 5일 일본 후생노동성( 노동상: 후쿠오카 다카마로) 발표 통계(속보치)를 보면 지난해 12월 일본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6%를 기록했다. 2개월 연속 ( 24.11월 0.5% →12월 0.6% ※ 속보치)증가세다.
올해 중 명목임금이 물가상승을 상회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디플레이션 탈출을 선언할 수 있을까. 지난 해 일본의 실질임금상승률(연간)은 인력난 및 기업이익증가 속 일본정부의 임금인상 독려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상승률등의 영향으로 마이너스에서 성장을 이어갔다. 월별로 일본의 실질임금 흐름을 보면 2024년 5월기준 2022년 4월 이후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후 6~7월 상여금 지급효과로 일시적으로 플러스 전환(7월 0.3%)됐다. 이후 8월~10월 중에는 재차 마이너스(8월 -0.8%→9월 -0.4%)를 기록했다.
초고령화사회.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본내 기업들의 인력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 노동시장은 구인수가 구직수(※ 유효구인배율: 2024년 11월·12월, 1.25배)를 웃도는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 지난 해 12월중 일본내 명목임금(총급여, 5인이상 사업장)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1월(2.5%)보다 높은 2.7%를 기록했다. ※ 24년 9월이후 명목임금상승률: 9월 2.5%→10월 2.5%→11월 2.5%→12월 2.7%
자료; 일본 후생 노동성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